1. 공모 내용 : 제주소재개발 창작공연 연출자 - 작품명 : 춘희네 국수(김성배 작) - 요청자에 한 해 대본 제공 2. 공모기간 : 2023년 7월 21일(금) 저녁 6시 3. 공연 일정 : 2023년 11월 첫 주 주말 공연 예정 (3회 예정) - 연출기간 : 9월 ~ 11월 초 예정 4. 연출료 : 500만원(세금 포함) ※ 체류에 필요한 비용은 개인 부담 5. 자격요건 : 연극 연출 유경험자로 제주에서 상주하면서 연출이 가능하신 분 6. 제출서류 - 자기소개서, 이력서 (자유 서식) - 연출 의도 및 연습계획(일정) 7. 접수방법 - 이메일 제출 kcj0754@naver.com *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주요 공연 연출 이력 포함) 하나의 폴더에 넣고 ZIP 압축 후 메일 발송 8. 유의사항 - ..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브릿지 참가 연출가를 공모합니다.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대한민국 신진 연출가전은 과감한 시도와 수준 높은 작품을 창작하고 싶은 신진 연출가의 작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본 공모는 현장으로 진입을 시도하거나 작품 활동을 시작하며 역량을 강화하려는 연출가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브릿지’ 부문입니다. 연출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축제 개요 - 축제명 : 2023 제10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 기 간 : 2023년 06월 05일(월) ~ 07월 03일(월) - 부 문 : 현장으로 진입을 희망하고 본인만의 연출세계를 찾아가려는 연출가 - 장 소 : 대학로 소극장 1개소 - 나온 씨어터 (*극장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 주최..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경연작 참가 연출가를 공모합니다.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대한민국 신진 연출가전 은 과감한 시도와 수준 높은 작품을 창작하고 싶은 신진 연출가와 작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축제 개요 - 축제명 : 2023 제10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 기간 : 2023년 06월 05일(월) ~ 07월 10일(월) - 공모 부문 : [경연작] 연출세계를 확장하고 다양한 시도를 계획하는 연출가 *브릿지 공모는 추후 공지 예정. - 장소 : 대학로 소극장 1개소 (선돌 극장) *극장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 주최/주관 : (사)한국연출가협회 - 후원 : 서울특별시, 한국메세나협회, (사)한국연극협회, (사)한국연극배우협회, ..

2023 제32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연출가 공모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에서는 2023년 에 참가할 연출가를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 다음 - 올해 봄,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이는 신진 극작가들의 신춘문예 희곡당선작 연출을 맡아 작품을 빛내주실 (사)한국연출가협회 회원 연출가를 모십니다. (사)한국연출가협회의 2023년도 첫 번째 사업인 에 함께해주실 연출가께서는 첨부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주시길 바랍니다. 1. 축제 구성 - 공식참가작 : 각 신문사 및 극작가협회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 8편 (공모) (강원일보, 경상일보, 동아일보, 매일신문, 서울신문, 조선일보, 한국일보, 한국극작가협회) *. 금년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작품은 작가의 개인적 사유로 인해 공연되지 않습니다. - ..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에서 알려드립니다. 공공극장 위상에 맞지 않는 복합 문화 공간 조성에 반대하는 연극인 항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는 강력히 지지하며 모든 연극인과 함께 동참 할것입니다!!! 아래에 성명서를 게시하고 공문과 보도의뢰서를 첨부합니다. 성명서 전국 연극인들은 멀티플렉스 상연관으로 내몰리는 정체성 없는 국립공연장을 거부한다! 문체부는 즉시 응답하라! 우리 연극인들은 2014년 서계동 복합문화공간 계획 이래 2022년 5월까지 현장 예술인에게 침묵한 문체부 의 과묵함에 존경을 표하며, 예술인과 전문가들과의 충분한 논의 없는 민자 유치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단호히 반대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의 여러 주체들의 공통된 의견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가능한 방법을 총 동원 할 것이다. 철학이 부재한 공간은 시멘트 덩어리일 뿐이다. 서계동 자리는 2010년부터 국립극단..

성명서 선진 문화강국을 표방하는 대한민국에서 연극인이라는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는 것이 오늘 날 우리 연극인이 처한 각박한 현실이다. 나아가 2년 간의 긴 시간을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현장의 연극인들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했던 정부의 방역정책으로 연극의 암흑기를 겪고 있는 작금의 연극인들의 삶은 어떠한가! 이렇듯 아프고, 병 들어가는 현장 연극의 현실을 외면한 채 대한민국 연극의 대표성을 가진 국립 극단에 뮤지컬 전용극장이 웬말이냐! 국립 극단은 한국 연극 100년 동안 고집스레 현장을 지켜온 수 많은 연극인들의 눈물겨운 사연을 담고 있다. 문체부가 추진 중인 서계동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국립 극단이 들어선 부지를 허물고 민간자본을 앞세운 BTL 개발로 1,200석 뮤지컬 전용극장만 건립할 경우 ..